~なくはない
이중 부정 = 가장 약한 긍정
풀어 보면 作れる(가능형) → 作れない(부정) → 作れなくはない(한 번 더 부정)입니다.
⚠ 일본어의 이중 부정은 강조가 아니라 긍정을 가장 약하게 깎는 표현입니다. "할 수는 있다"지만 "내키지 않거나 조건이 있거나 유보가 있다"는 뜻입니다.
정중함과 유보의 단계:
• 作れる(만들 수 있다, 단호함)
• 作れると思う(만들 수 있을 것 같다)
• 作れなくはない(못 만드는 건 아니다...)
뒤에는 반드시 「けど」가 이어집니다. 화자는 이 문형을 이용해 "하지만"을 정당하게 이어 붙입니다.
이번 화 4번 장면에서 호리구치도 같은 문형을 씁니다(「そういうお願いもできなくはないんですけど」). 일본인이 거절하거나 선을 그을 때는 거의 반드시 이 수를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