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丈夫 私もだから
「も」 한 글자로 속마음을 드러내다
일본어에서 「も」의 기능은 "나와 너는 같은 부류"라는 것이고, "같은 부류"의 내용은 전적으로 문맥이 정합니다. 여기서는 앞 문장이 「1周目じゃないよね?」이므로 「私も」 = 나도 1회차가 아니다입니다.
왜 다 말하지 않았을까요? 전부 말하면(「私もやり直してるんだよ」) 설명하거나 권유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私も」만 말하는 것은 상대가 이미 알아들었다고 전제하는 것이며, 그 자체가 일종의 친밀함입니다. 마리는 이십 년을 기다렸고, 그녀가 바란 것이 바로 이 "설명이 필요 없는" 순간입니다.
⚠ 여기서 「だから」는 "그러니까"가 아니라 문장 끝의 "~니까"(=〜んだから의 구어적 생략)이며, 앞 문장 「大丈夫」의 이유를 제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