付き合ってあげるから
〜てあげる+から: 은혜를 베푸는 척 거래하기
• 付き合う: 함께하다, 사귀다
• 付き合ってあげる: 내가 "큰맘 먹고" 같이 가 준다(생색내는 투, 반쯤 농담)
• 付き合ってくれる: (상대가) 나와 함께해 준다(감사)
같은 동작이라도 「あげる」는 "내가 너에게 해 준다", 「くれる」는 "네가 나에게 해 준다"입니다. 하루코는 사실 가토리에게 밥을 사 달라고 부탁하는 입장인데도 "내가 너한테 이득을 준다"는 식으로 말을 뒤집습니다. 이렇게 거꾸로 생색을 내는 것은 일본인이 농담 삼아 이득을 챙길 때 흔히 쓰는 수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