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か」는 「そうだ/ということだ」 같은 전문(傳聞) 표현 중에서도 가장 구어적인 표현입니다. 이 과의 본문에서도 「とか」는 이미 동료끼리 잡담할 때 쓰는 말투여서 딱딱한 표현이 아닙니다. 더 편하게 말하고 싶다면 친한 사이에서는 「〜んだって」「〜らしい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とか」보다 조금 더 확실하다는 느낌이 있고 친한 사이에서 더 자주 쓰이므로, 비교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접속 N + [にそって/にそう/にそった+N] *「マニュアル・方針・案内・道順」などの言葉と一緒に使われる。「希望・要望・意向・期待+にそうよう」などの言い方もある。
예문
2人は夕暮れの道を川にそって歩き続けた。
두 사람은 해 질 녘의 길을 강을 따라 계속 걸었습니다.
お客様への対応はマニュアルにそって行うこと。
고객 응대는 매뉴얼에 따라 해 주세요.
今度の展覧会では「平和」というテーマにそった作品を展示しています。
이번 전시회에서는 "평화"를 주제로 제작한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国民の皆様のご期待にそうよう、努力いたします。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상 회화에서 더 자주 쓰는 말
〜に合わせて
「にそって」는 설명서, 방침, 가이드라인 같은 글에서 자주 보이는 표현(「マニュアルにそって」)이며, 직장 대화에서 쓰면 보고하는 듯한 말투가 됩니다. 일상 회화에서 더 편한 표현은 「〜に合わせて」입니다. 예를 들어 「業界の流れに合わせて新製品を作ってる」처럼 말하면 뜻은 같지만 「にそって」 같은 규정대로 한다는 격식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にかけては」는 "~ 분야에서는"이라고 범위를 한정하여, 그 분야에서는 "최고 수준이다" "자신 있다" 등으로 말하고 싶을 때 쓰입니다.
접속 N + にかけては
예문
日本酒造りにかけては彼の右に出る者はいない。
일본주를 빚는 솜씨에 관해서는 그를 따라올 사람이 없습니다.
コンピューターの知識にかけては誰にも負けないつもりだ。
컴퓨터 지식에 관해서라면 저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伊藤君は勉強も一番だが、走ることにかけてもクラスで一番だ。
이토 군은 공부 1등일 뿐만 아니라 달리기에서도 반에서 1등입니다.
일상 회화에서 더 자주 쓰는 말
〜については自信がある/〜は得意
「にかけては」에는 "한정된 분야 안에서 자랑한다"는 격식 있는 어조가 있어서, 자기소개나 비즈니스 자리에서 강점을 내세울 때 자주 쓰이며 일상 회화보다 한층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친구와 이야기할 때 같은 뜻을 나타내려면 「ウォーキングシューズについては自信がある」, 혹은 아예 「ウォーキングシューズなら得意だよ」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훨씬 편하고, 「にかけては」 같은 정색한 느낌이 없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시지 않으면 이 상품의 좋은 점을 알기 어려우실 것 같아 샘플을 준비해 드렸습니다.
マーケティング調査をしないことには売れる商品は開発できない。
시장 조사를 하지 않으면 팔리는 상품을 개발할 수 없습니다.
田舎では、車がないことには生活できない。
시골에서는 차가 없으면 생활할 수 없습니다.
일상 회화에서 더 자주 쓰는 말
〜ないと
「〜ないことには」는 논리적인 느낌이 강하고 비즈니스 토론이나 설명문에서 자주 보이는, 다소 격식 있는 글말 접속 표현입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거의 「〜ないと」로 줄여서 말합니다. 예를 들어 「違う視点で開発しないと新しいお客さんは獲得できない」처럼 말하면 「ないことには」보다 가볍고 자연스러워서, 친구나 동료와 편하게 이야기할 때 더 자주 이렇게 말합니다.
「〜がち」는 「忘れがち・病気がち」처럼 "~하는 경우가 많다, 자주 ~이 되기 쉽다"라고 말하고 싶을 때 씁니다. 상태나 모습을 나타내는 관용적인 표현도 있습니다.
접속 Vます/N + がち *「休む・思う・考える・心配する・留守」などの言葉と一緒に使われる。
예문
日本人は自分の意思をはっきり言わないので誤解されがちだ。
일본인은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하지 않는 편이라서 오해받기 쉽습니다.
普段の食生活で不足しがちなカルシウムを補うには魚の缶詰がいいそうです。
평소 식사에서 부족하기 쉬운 칼슘을 보충하려면 생선 통조림이 좋다고 합니다.
祖母は病気がちの母の代わりに私たち兄弟の世話をしてくれた。
할머니가 몸이 약해 자주 아픈 어머니를 대신해서 우리 형제를 돌봐 주셨습니다.
初めて会ったとき、鈴木君は遠慮がちに私の電話番号を聞いた。
처음 만났을 때 스즈키 씨는 조금 머뭇거리며 제 전화번호를 물었습니다.
彼は差し出された手紙を戸惑いがちに受け取った。
그는 건네받은 편지를 약간 당황한 듯 받았습니다.
일상 회화에서 더 자주 쓰는 말
〜がち
「〜がち」는 그 자체로 글말과 회화 양쪽에서 두루 쓰여서, 일상 대화에서도 「見た目より歩きやすさを重視しがちだよね」처럼 그대로 말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굳이 바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 편하게 말하려면 「〜な人が多いよね」라고 할 수도 있지만, 「がち」라는 표현 자체가 이미 충분히 자연스러워서 딱딱한 글말이 아닙니다.
「〜つつも」는 「たばこは体に悪いからやめようと思いつつも、つい吸ってしまう」(담배는 몸에 나쁘니까 끊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만 피우고 만다)처럼, "~이지만 (끊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좋지 않은 일(담배를 피우는 것)을 하고 만다"는 기분을 나타냅니다.
접속 Vます + つつも *「も」を省略して、「〜つつ」の形でもよく使われる。
예문
チョコレートを食べたらにきびが増えると知りつつも、つい手が伸びてしまうんです。
초콜릿을 먹으면 여드름이 늘어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만 손이 갑니다.
「にせものでは…?」と疑いつつも、安さにひかれて買ってしまった。
"혹시 가짜가 아닐까……" 하고 의심하면서도 싼 가격에 끌려서 사고 말았습니다.
早く寝ようと思いつつ、ゲームがやめられなくて、夜が明けてしまった。
일찍 자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게임을 멈출 수 없어서 날이 밝을 때까지 했습니다.
今日こそ歯医者に行かなければと思いつつ、忙しくて行けなかった。
오늘은 꼭 치과에 가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너무 바빠서 가지 못했습니다.
일상 회화에서 더 자주 쓰는 말
〜けど/〜のに
「〜つつも」는 문학적이고 글말 같은 어조의 양보 표현으로, 글이나 기사에서 "알면서도 ~한다"는 심리를 묘사할 때 자주 보입니다. 회화에서 더 자연스러운 것은 「〜けど」나 「〜のに」를 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歩きやすい靴がほしいと思うけど、結局デザインを優先しちゃう」처럼 말하면 「つつも」보다 훨씬 편하고 생활에 가까운 표현이 되어, 친구와 이야기할 때 쓰는 말투가 됩니다.
A: 야마다 씨가 다음 주 출장이라 고에이샤의 출판 기념 파티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해요. B: 그거 큰일이네요. 야마다 씨가 참석할 수 없다면 대신 갈 사람을 찾아야겠어요.
일상 회화에서 더 자주 쓰는 말
〜なら/〜だったら
「〜としたら」는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느낌이 강해서, 비즈니스 토론이나 가정 분석처럼 다소 격식 있는 상황에서 많이 쓰입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なら」나 「〜だったら」를 더 자주 씁니다. 예를 들어 「新商品を作るなら、ファッション性も重視しないと」처럼 말하면 「としたら」보다 편하고 자연스러워서, 친구와 잡담하며 가볍게 가정할 때 더 많이 쓰는 말투입니다.
「忘年会は予算次第で5つのコースから選べる」(송년회는 예산에 따라 5가지 코스 중에서 고를 수 있다)처럼, "~(예산)"에 따라 결정됨을 나타냅니다.
접속 N + 次第
예문
登山ルートは天候次第で変更する場合もありますので、ご了承ください。
등산 코스는 날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今度の審査の結果次第で、国から研究資金がもらえるかどうか決まる。
이번 심사 결과에 따라 국가로부터 연구 자금을 받을 수 있을지가 결정됩니다.
世の中は金次第だと言われるが、お金では買えないものもある。
세상은 돈이 전부라고들 하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工事開始時期がいつになるかは、発注した材料の納期次第だ。
공사를 언제 시작하느냐는 주문한 자재의 납기에 달려 있습니다.
일상 회화에서 더 자주 쓰는 말
〜によって
「〜次第で」는 회화에서도 딱딱한 표현은 아니지만, 더 편한 대체 표현은 「〜によって」입니다. 예를 들어 「デザインによってはヒット商品になる」처럼 말하면 어조가 더 평범해집니다. 「次第」에는 "결과는 이 조건 하나에 달려 있다"는 강조의 느낌이 있으며, 「君次第だよ」처럼 일상 회화에서도 자주 씁니다. 「によっては」는 "경우에 따라서는"이라는 가능성의 뉘앙스가 됩니다.
「〜一方」는 「景気が悪くなる一方だ」(경기가 나빠지기만 한다)처럼 "~한 상태가 점점 진행되어 간다"라고 말하고 싶을 때 씁니다.
접속 Vる + 一方 *変化を表す動詞が使われる。
예문
ここは静かな町だったのに、テレビで紹介されて以来、観光客が増える一方だ。
이곳은 원래 조용한 마을이었는데, 텔레비전에 소개된 뒤로 관광객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風雨は強まる一方で、漁に出た漁船がまだ帰らず、関係者は心配している。
비바람이 점점 거세지는데 바다에 나간 어선이 돌아오지 않아서 관계자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グローバル化が進んで、語学力の必要性は高まる一方だ。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어학 능력에 대한 요구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상 회화에서 더 자주 쓰는 말
〜ばっかりだ
이 과의 본문에 나오는 「〜一方です」는 회화에서도 쓰이지만 다소 딱딱하고 설명적인 어조가 있는 표현입니다. 이 문법 항목에서 plus로 제시된 「〜ばかり」가 사실 더 구어적인 형태입니다. 친구끼리 이야기할 때는 대개 「厳しくなる一方です」가 아니라 「競争が厳しくなるばっかりだよね」라고 합니다. 「一方」는 비즈니스 자리나 격식 있는 진술에 더 어울리고, 「ばかり」가 진짜 일상에서 불쑥 나오는 말입니다.
「〜に先立って」는 비즈니스나 의식 자리에서 쓰는 격식 있는 표현이며, 개막식 인사말이나 공지 같은 글에서 자주 보입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그냥 「〜の前に」라고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新製品の開発の前に、アンケート調査が必要だよね」처럼 말하면 「に先立って」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부드러워서, 동료끼리 사적으로 이야기할 때 쓰는 말투입니다.
이 과의 usage 설명에서 이미 짚었듯이 「〜上で」는 「〜してから」와 같은 뜻이지만, "ただし、日常的な話題には使わない"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이 문법 항목은 처음부터 "비일상적인 화제"에 쓰는 글말·비즈니스 표현으로 표시된 것입니다. 일상 회화에서 써야 하는 것은 바로 「〜してから」이며, 예를 들어 「市場調査をしてから、商品を考えよう」처럼 말하면 「した上で」보다 훨씬 편하고 자연스럽습니다.
접속 N + [にこたえて/にこたえた+N] *「期待・要望・要請・アンコール・リクエスト・声援・声」などの言葉と一緒に使われる。「ご+N+におこたえして」の形もある。
예문
そのアイドルはコンサートの最後にアンコールにこたえてもう1曲歌った。
그 아이돌은 콘서트 마지막에 앙코르 요청에 응해 노래를 한 곡 더 불렀습니다.
地域住民の要望にこたえて、循環バスの経路を変更することにした。
지역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순환 버스의 노선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ワールドカップで大川選手はサポーターの声援にこたえて大活躍した。
월드컵에서 오카와 선수는 서포터들의 응원에 보답하듯 훌륭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皆様のご要望におこたえして、営業時間を午後11時までといたしました。
여러분의 요청에 부응하여 영업 시간을 밤 11시까지 연장했습니다.
일상 회화에서 더 자주 쓰는 말
〜の声を聞いて/〜に応えて
「〜にこたえて」는 기업 공지나 비즈니스 자리에서 자주 보이는 표현(「皆様のご要望にこたえて」)으로, 정중하게 응답한다는 의례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일상 회화에서 같은 뜻을 말할 때는 더 직설적으로, 예를 들어 「若い社会人の声を聞いて、こういう商品を考えよう」라고 하거나 「〜に応えて」로 간단히 해도 「にこたえた」보다 자연스럽습니다. 「にこたえた」 같은 연체 수식의 글말 어감은 잡담에서는 비교적 드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