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められた
はめる=계략에 빠뜨리다
• 「罠にはめる」 함정에 빠뜨리다
문말의 「~…」처럼 길게 끄는 소리는 맥이 빠져 끝을 흐리는 한숨을 나타냅니다.
이번 화에는 57개의 대화 장면이 실려 있습니다. 경어 입문 수업, 식당 아르바이트에서 쓰는 말, 손님과 점원 사이의 말투, 그리고 「千円からお預かりします」처럼 자주 논란이 되는 서비스업의 표현을 다룹니다. 「お+동사+になる」와 「召し上がる」, 그리고 이중 경어가 왜 올바르지 않은지를 중점적으로 배웁니다.

교무실에서 가토리가 하루코에게 3개월 만에 반 전원을 졸업시험에 합격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하루코는 자신이 계략에 걸려들었다고 한탄합니다.
無理ですよ~。たった3ヶ月で→
무리예요~. 고작 3개월 만에→
クラス全員を 卒業試験に合格させるなんて。
반 전원을 졸업시험에 합격시키다니요.
はめられた~…。
당했어~….
おはようございます!→
안녕하세요!→
どうしたの?変な顔して?
무슨 일이야? 왜 그렇게 이상한 얼굴을 하고 있어?
チッ!変な顔に見えるなら 100パー 鷹栖のせいね!
칫! 내 얼굴이 이상해 보인다면 100% 다카스 탓이야!
말하기 해설
はめる=계략에 빠뜨리다
〜なんて=(어이없음/놀람) ~하다니
パー=パーセント(구어)

시부야가 하루코에게, 다카스는 하루코가 진지하게 일본어 교사 일을 하도록 일부러 자극한 것이며 속으로는 기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루코는 반신반의합니다.
ああ~。本気で日本語教師 やらせるために発破かけたんだよ。
아~. 네가 진지하게 일본어 교사를 하도록 일부러 자극한 거야.
内心 期待してると 思うんだけどな~ 俺は…。
속으로는 기대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나는….
あたしに? うん。
나한테? — 응.
渋谷先生! …おはようございます。
시부야 선생님! — ……안녕하세요.
おはようございます。 カトリーヌ先生。
안녕하세요. — 카트린 선생님.
カトリーヌじゃなくて…鹿取です。あ~…。
카트린이 아니라… 가토리입니다. 아~….
말하기 해설
発破をかける=호되게 격려하다(자극을 주다)
使役:〜させる=(그녀에게) 하게 하다
〜と思うんだけど=(완곡) 내 생각에는……

하루코가 가토리에게 다카스 같은 땀내 나는 사람의 어디가 좋으냐고 투덜대다가, 돌아서던 중에 넘어져 가방 속 물건이 쏟아집니다. 다카스는 바로 옆에서 경마 신문을 보고 있습니다.
あんな汗臭いのの どこが いいわけ?
저런 땀내 나는 사람이 대체 어디가 좋다는 거야?
ちょっ…。
잠깐…
うわっ!
우왓!
痛てっ…もう。くっ…。 大丈夫か?
아야…! 정말. 으…. — 괜찮아?
もう…。 悪い悪い…。
정말…. — 미안 미안….
えっ!?
어!?
말하기 해설
〜の=(명사 생략) ~하는 사람/것
痛い→痛てっ(남성적/거친 말투)
悪い=(구어) 미안

다카스는 고개도 들지 않고 경마 신문을 보면서 하루코에게 한마디 던집니다. 하루코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일본어 교사는 발판일 뿐이라는 자신의 속셈을 다시 말합니다.
どう~転んでも 日本語教師には見えないな。
어떻게 넘어져도 일본어 교사로는 안 보이는군.
…とか何とか言って 本当は期待してるんでしょう?
…라느니 어쩌니 하면서, 사실은 기대하고 있죠?
誰に? あたしに。
누구한테? — 나한테.
めでたいやっちゃな~。
속 편한 녀석이군~.
負け馬に期待するほど 落ちぶれちゃいないんだよ!
질 말한테 기대할 만큼 몰락하진 않았다고!
ハァ~…日本語教師は ただのステップだからね~。
하아~… 일본어 교사는 그냥 발판일 뿐이니까~.
ステップです。 ステップです!
발판이래요. — 발판이에요!
말하기 해설
どう〜ても=어떻게 ~해도
めでたい=(반어) 속 편하다, 순진하다
경마 비유

하루코가 반 전원을 졸업시키고 교장에게 고등학교 교사 자리를 소개받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합니다. 다카스는 경마 신문을 들고 하루코가 자신이 건 「大穴」이라고 하고, 하루코는 화가 나서 반드시 후회하게 해 주겠다고 선언합니다.
クラス全員を卒業させて 高校教師の職を紹介してもらう。→
반 전원을 졸업시키고, 고등학교 교사 자리를 소개받을 거예요.
それが私の目的ですから。 それが出来たらな…→
그게 제 목적이니까요. — 그게 가능하다면 말이지….
お前は大穴だ! これが大穴だよ これこれ…。
너는 大穴이야! — 이게 바로 大穴이라고, 이거 이거….
ううっ!! 大穴に賭けなかったこと→
으윽!! — 大穴에 걸지 않은 걸
絶対 後悔させてやっからな!
절대 후회하게 만들어 줄 테니까!
何をやってくれちゃってんだよ。 大穴パルコ! ハッ!?
무슨 짓을 해 준 거냐고. — 大穴 파르코! — 헉!?
말하기 해설
〜てもらう=(내가) 상대가 ~해 주는 것을 받다
大穴=(경마) 이변, 승산이 낮은 대박 선택지
使役+〜てやる+から=기어코 후회하게 해 주겠다

새 수업은 경어입니다. 하루코는 칠판에 "お+□+になります"라고 쓰고, 반 전체에게 존경어 표현을 한 문장씩 따라 읽게 합니다.
お帰りになります。 お帰りになります。
돌아가십니다. — 돌아가십니다.
お乗りになります。 お乗りになります。
타십니다. — 타십니다.
こうやって 動詞に 「なります」を付けると→
이렇게 동사에 "なります"를 붙이면
尊敬語になるの。いい? 分かった? は~い。
존경어가 되는 거야. 알겠지? 알았어? — 네~.
じゃあね…他の言い方で 言ってみて下さい。
그럼… 다른 말로 말해 보세요.
말하기 해설
お+V連用形+になる=존경어의 기본형
교실에서의 확인 표현

하루코가 학생들에게 다른 경어 표현을 하나 더 말해 보라며 잭, 일레인, 왕을 지목합니다. 학생들이 앞다투어 대답하지만 답이 점점 엉뚱해집니다.
ええ~…ジャックと エレーンと王。
음~… 잭이랑, 일레인이랑, 왕.
はい。
네.
いいよ!
좋아!
お母さん!? ちげぇよ!
「お母さん」!? — 아니야!
動詞だってば。 「お母さん」は名詞でしょう。
동사라니까. 「お母さん」은 명사잖아.
あっ!
앗!
年取っちゃったよ。 (笑い)
나 늙어 버렸네. — (웃음)
静かに~!!
조용히 해~!!
말하기 해설
〜だってば=~라고 했잖아
미화어의 「お」 vs 존경어의 「お」

교실이 조용해지자 지목된 왕이 다이애나라는 이름은 "달의 여신"이라는 뜻이라고 말하고, 학생들이 놀려 댑니다.
ええっとね…。
음….
ダイアナ。 「月の女神」という意味だよ。
다이애나. "달의 여신"이라는 뜻이야.
詳しいね~。 何で そんなこと知ってんの?
잘 아네~. — 어째서 그런 걸 알아?
キャ~ 王さま。カッコイイ! 何か おかしいよ。何かあるか?
꺄~ 왕님. 멋있다! 뭔가 이상한데. — 뭐가 있다는 거야?
やめろ~よ!! アハッ…そういうこと。
그만해~!! — 아하…그런 거구나.
じゃあね…じゃあ ダイアナ。
그럼… 그럼 다이애나.
ん~…「食べる」の尊敬語は…。
음~… "食べる"의 존경어는….
말하기 해설
詳しい=~에 대해 잘 알고 있다
〜という意味=~라는 뜻이다
そういうこと=그런 거였구나

지목된 다이애나가 하루코에게, 아르바이트하는 식당에서 자주 듣는 「お食べ下さい」가 틀린 말이냐고 묻습니다.
「お食べ下さい」は 間違いですか?
「お食べ下さい」는 틀린 말이에요?
ん~…。まあ よく使うけど 正確には 間違った言い方かな。
음~…. 뭐, 자주 쓰긴 하지만 정확히는 틀린 표현이라고 할까.
あのね 敬語には言葉によって いろんな使い方があるの。
있잖아, 경어는 말에 따라 여러 가지 쓰임새가 있어.
「召し上がる」は…。
「召し上がる」는….
「召し上がる」はね 一番 敬意が高い言葉で→
「召し上がる」는 말이야, 가장 경의가 높은 말이고→
今のだったら…。
지금 거라면….
例えば 他には…。
예를 들어 다른 건….
말하기 해설
召し上がる=食べる/飲む의 존경어
お+V+ください=~해 주십시오
〜けど:먼저 인정하고 나서 "하지만"

폴이 코미디언 가쓰라 산시의 유행어를 흉내 내자, 하루코는 화가 나서 오늘 숙제를 다른 사람의 세 배로 내겠다고 선언합니다. 학생들은 방금 배운 경어로 맞받아칩니다.
いらっしゃ~い!
어서 오세요~!
桂 三枝ですか? ポール!
가쓰라 산시예요? — 폴!
今日…宿題 みんなの3倍だからね。
오늘…숙제는 모두의 세 배야.
マジかよ!? 先生に対しては敬語でしょう?
진짜냐!? — 선생님한테는 경어를 써야지?
マジでございますか?
진짜이옵니까?
あのさ…。 ちゃんと 勉強しようよ。
저기 말이야…. — 제대로 공부하자.
말하기 해설
「いらっしゃ~い」의 코미디 배경
구어 「マジ」+격식 「ございます」
〜に対して=~에 대해, ~에게

경어 수업이 한창인데 학생들이 귀찮아합니다. 하루코가 다들 도대체 왜 일본에 왔느냐고 묻자 대답이 각양각색이고, 닌자를 찾으러 왔다거나 야쿠자를 만나고 싶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みんな 何しに日本に来たの?
다들 뭐 하러 일본에 온 거야?
忍者を探しに来た! 忍者!?
닌자를 찾으러 왔어! — 닌자!?
ヤクザに お会いしとうございます。
야쿠자를 만나 뵙고 싶사옵니다.
あなたは ヤクザですか?
당신은 야쿠자예요?
同人誌 買いに来た。 君 オタク?
동인지 사러 왔어. — 너, 오타쿠야?
敬語 面倒くさいよ~。 日本も英語にしようぜ!
경어 귀찮아~. 일본도 영어로 하자!
漢字の国は全部 中国語 するべきよ!
한자의 나라들은 전부 중국어로 해야 해!
敬語を覚えないと日本で 生きていけないんだからね!
경어를 외우지 않으면 일본에서 살아갈 수 없다고!
말하기 해설
V連用形+に来る=~하러 오다
お〜する(겸양)+ございます+ウ音便
〜ないと…んだからね=~하지 않으면 ~라니까

다이애나가 갑자기 하루코에게, 일본인도 경어를 모른다고 말합니다. 아르바이트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일본인 손님이 「お食べ下さい」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日本人も敬語 知らないです。 えっ!?
일본인도 경어를 몰라요. — 뭐!?
私 バイトするファミレスで→
저, 아르바이트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日本人「お食べ下さい」って言う。
일본인이 "お食べ下さい"라고 해요.
ああ。それ バイト敬語 じゃありませんか? バイト敬語!?
아. 그거 "아르바이트 경어" 아니에요? — 아르바이트 경어!?
ご存知ないのですか?
모르시는 건가요?
あっ…ああ。あれね。 あれって?
앗…아. 그거 말이지. — 그거라니요?
ん…ってかさ~ それ 知りたいなら→
음…그러니까 말이야~ 그게 알고 싶으면
ファミレス行った方がよくない ねっ!その方が早いよ。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 보는 게 낫지 않아? 그치! 그게 빠르잖아.
말하기 해설
バイト敬語=아르바이트식 경어(매뉴얼 경어)
ご存知=「知っている」의 존경어
ってかさ=그나저나(화제 전환)

하루코가 식당에 가 보자고 하자 학생들이 곧바로 말꼬리를 잡아 하루코가 한턱낸다고 환호합니다. 하루코는 누가 산다고 했느냐며 당황합니다.
よ~し! ハルコの おごりだ~!!
좋았어~! 하루코가 쏜다~!!
ええっ…ちょちょっ…。 誰が おごるって言ったのよ。
어, 잠깐잠깐…. 누가 쏜다고 했어.
俺たち 卒業するからさ。
우리 졸업할 거니까 말이야.
そうすると ハルコ 大穴になるんだろ? はっ!?
그러면 하루코가 大穴이 되는 거지? — 헉!?
おごってくれたら 勉強するよな。
사 주면 공부할게, 그치.
말하기 해설
おごる=한턱내다
〜てくれたら=(상대가) ~해 준다면
そうすると=그렇게 되면

학생들이 입을 모아 "大穴!"을 외치고, 하루코는 화가 나서 「大穴」이 무슨 뜻인지 알고나 하는 소리냐고 묻습니다.
大穴!大穴! (手拍子)
大穴! 大穴! — (박자에 맞춘 손뼉)
大穴!大穴! (手拍子)
大穴! 大穴! — (박자에 맞춘 손뼉)
ちょちょっ…静かに!
잠깐잠깐…조용히 해!
あんたら…「大穴」って言葉 知ってて言ってんの?
너희들…「大穴」이라는 말, 알고 하는 소리야?
ビッグホール! ビッグホール!
빅 홀! 빅 홀!
エブリバディ! ビッグホール! ビッグホール!
Everybody! — 빅 홀! 빅 홀!
ビッグホール! ビッグホール!
빅 홀! 빅 홀!
こいつら…。
이 녀석들….
말하기 해설
大穴=ビッグホール:글자 그대로 옮긴 웃음 포인트
〜てて=〜ていて/言ってん=言っている
手拍子=박자에 맞춘 손뼉

시부야와 가토리가 하루코에게 "아르바이트 경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가토리는 편의점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자주 듣는 예로 「千円から」 등을 듭니다.
バイト敬語? うん…知ってる?
아르바이트 경어? — 응…알아?
あれですよね。 コンビニやファミレスで→
그거 말이죠. 편의점이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千円から お預かりします」とか 「レシートの お返しになります」とか。
"千円からお預かりします"라든가 "レシートのお返しになります" 같은 거요.
えっ?それ 間違ってんの?
어? 그게 틀렸어?
お前みたいな 中途半端な教師 初めてだよ。
너 같은 어중간한 교사는 처음 본다.
말하기 해설
〜から預かる=(잘못) ~로부터 받다
〜になります=(오용) "~입니다"의 뜻으로 쓰임
中途半端=어중간함, 철저하지 못함

다카스가 하루코가 학생들에게 밥을 산다며 놀리자 시부야가 하루코를 감싸며 문제가 있는 이중 경어를 무심코 말하고, 가토리가 곧바로 바로잡아 줍니다.
いやいやいや…こう見えて 熱いんですよ ハルコ先生は。
아니아니아니…이래 보여도 열정적이에요, 하루코 선생님은.
なあ 今日だってな。 生徒に自腹で ご馳走すんだよな?
야, 오늘도 그렇잖아. 학생들한테 자기 돈으로 한턱내는 거지?
ご馳走?
한턱?
まあ…コミュニケーション? そう!コミュニケーション大事だって→
뭐…소통? 그래요! 소통이 중요하다고→
校長も よく おっしゃられてた じゃないですか。
교장 선생님도 자주 말씀하셨잖아요.
バ~カ!お前も勉強し直せ。 えっ?
바보! 너도 다시 공부해. — 어?
「おっしゃる」は尊敬語。 「られる」は尊敬形で→
"おっしゃる"는 존경어. "られる"는 존경형이라→
二重敬語になるので 単に 「おっしゃった」で良いんですよ。
이중 경어가 되니까, 그냥 "おっしゃった"라고 하면 돼요.
말하기 해설
おっしゃる+られる=이중 경어(오용)
自腹=자기 돈
V+直す=다시 ~하다

식당에서 학생들이 먹으면서 하루코가 들어 보지 못한 새로운 말들을 늘어놓고, 하루코는 먹으면서 그런 말을 어디서 배웠느냐고 캐묻습니다.
しけてんな~。 おおっ…!
시시하네~. — 오오…!
うるさいわね…ってか どっから 覚えてくんのよ その言葉?
시끄럽네…그나저나 그런 말은 어디서 배워 오는 거야?
あっ ダイアナ!
앗, 다이애나!
萌え…。
모에….
もう お腹いっぱいだよ。
이제 배가 부르다고.
じゃあ もう食べない? 食べるよ。
그럼 이제 안 먹어? — 먹을 거야.
말하기 해설
しける=(경기) 나쁘다, 인색하다
V+てくる=(어딘가에서) ~해 오다
〜わね=여성의 부드러운 단정

히구치가 요리를 들고 와서 「〜になります」라는 전형적인 아르바이트 경어를 쓰자, 학생들이 그 글자 그대로의 뜻을 이상하게 여깁니다.
お待たせしました。こちら 四川風麻婆豆腐になります。
기다리셨습니다. 이쪽은 사천식 마파두부가 되겠습니다.
なります?じゃあ まだ 麻婆豆腐じゃないの? はい!?
"되겠습니다"? 그럼 아직 마파두부가 아니야? — 네!?
こちら アメリカンバーガーになります。
이쪽은 아메리칸 버거가 되겠습니다.
なります? これから なるのかよ!?
"되겠습니다"? 이제부터 되는 거냐고!?
じゃあ今の これは何!?
그럼 지금 이건 뭐야!?
それがバイト敬語よ!
그게 바로 아르바이트 경어라고!
正しくは…。
올바르게는….
말하기 해설
〜になる=되다(변화) / です=이다(상태)
お+V+する=겸양어
〜のかよ=(반문) ~란 말이야?

히구치가 음료는 괜찮은지 묻고, 이어서 주문이 이상이 맞는지 「でよろしかったでしょうか」로 확인합니다. 학생들은 한 마디 한 마디 트집을 잡습니다.
お飲み物は 大丈夫ですか?
음료는 괜찮으십니까?
大丈夫じゃない時も あるの? イカサマですか!?
괜찮지 않을 때도 있어? — 속임수예요!?
イカサマ!? 静かに!
속임수!? — 조용히!
あっ!すいませんね~もう…。
앗! 죄송해요~ 정말….
ご注文の方は以上で よろしかったでしょうか?
주문하신 쪽은 이상으로 괜찮으셨을까요?
ご注文じゃない方も あるの?
주문이 아닌 쪽도 있어?
あのですね…。 アッハハ…すいません。
저기 말이죠…. — 아하하…죄송합니다.
말하기 해설
「大丈夫」의 쓰임 확장
〜の方(ほう)=(오용) 완곡 지시
〜でよろしかったでしょうか=(오용) 과거형 확인

다이애나가 참지 못하고 하루코에게, 일본어에 올바른 경어가 있는데 왜 틀린 경어를 쓰느냐고 묻습니다.
日本人 なぜ 間違った敬語を使うの?
일본인은 왜 틀린 경어를 써요?
いや なぜって…。
아니, 왜냐고 해도….
信じられない! ダイアナ!?
믿을 수 없어! — 다이애나!?
彼女が怒るのも 無理はありません。→
그녀가 화내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私たちは 正しい日本語を 学びに来たのですから。
우리는 올바른 일본어를 배우러 온 것이니까요.
嫌です!お店の日本語 デタラメです!
싫어요! 가게의 일본어, 엉터리예요!
말하기 해설
〜のも無理はない=~하는 것도 당연하다
V連用形+に来る+のですから=~하러 왔으니까
デタラメ=엉터리, 근거 없음

점장 히구치가 가게의 일본어가 틀렸다고 면전에서 말하는 다이애나에게 화를 내며, 아르바이트생인 외국인과 그 편을 드는 하루코를 꾸짖습니다.
アルバイトが偉そうなこと 言うんじゃないよ!
아르바이트생이 건방진 소리 하지 마!
どうしたの!?
무슨 일이야!?
間違った日本語 喋りたくない!
틀린 일본어는 말하고 싶지 않아요!
そんなワガママが 通用すると思ってんのか!
그런 억지가 통할 거라고 생각해!
彼女は ただ…ちゃんとした敬語を 使いたかっただけなんです。
그녀는 그냥…제대로 된 경어를 쓰고 싶었을 뿐이에요.
ちゃんとしてますよ! うちは→
제대로 하고 있다고요! 우리 가게는→
本社のマニュアル通り やってんですから!!
본사 매뉴얼대로 하고 있으니까!!
マニュアルったって…。
매뉴얼이라고 해도….
말하기 해설
〜そう+なこと:잘난 척하는 말투
〜通り=~대로

히구치는 매뉴얼에 따른 서비스 통일을 고집하고, 다이애나는 점원이 자기 말로 이야기하기를 바라며 두 사람 모두 물러서지 않습니다.
お店 人と人! マニュアルいらない!
가게는 사람이랑 사람! 매뉴얼 필요 없어요!
なぜ 自分の言葉 喋らないですか?
왜 자기 말 안 해요?
サービスを 統一するためにやってんだよ!
서비스를 통일하기 위해서 하는 거야!
日本人 バカ! バカ!?バカって…。
일본인, 바보! 바보! — 바보!? 바보라니….
ちょちょっ…。正直→
잠깐잠깐…. 솔직히→
このマニュアルに 問題があるっていうか こう…。
이 매뉴얼에 문제가 있다고 할까, 이렇게….
問題あるのは彼女の方でしょ! 何でバイトから→
문제가 있는 건 저 애 쪽이잖아! 왜 아르바이트생한테→
クレームつけられなきゃ いけないんだよ。しかも外国人に!
클레임을 받아야 하냐고. 게다가 외국인한테!
말하기 해설
〜ないですか=(외국인 학습자의) 부정 의문
クレーム=항의, 클레임(claim과는 다름)
正直=솔직히

히구치의 "외국인" 한마디가 진리를 화나게 하고, 반 학생들이 하나둘 일어나 편을 듭니다. 하루코는 그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外国人は 関係ないんじゃない!
외국인인 건 상관없잖아!
そうだよ! そうだ!そうだよ!
맞아! 맞아! 맞다고!
ダイアナ 正しいわよ。 ちょちょっ…。
다이애나가 옳아. — 잠깐잠깐….
みんなね 面倒くさくなるから あっち行ってて…。
다들 말이야, 일이 더 귀찮아지니까 저쪽에 가 있어….
日本中 どこ行ったってね→
일본 어디를 가도 말이야→
말하기 해설
〜んじゃない?=~잖아(단언)
〜ていて=잠시 ~해 있어
〜たって=아무리 ~해도(양보)

히구치가 화살을 하루코에게 돌려, 어중간한 일본어를 가르친 탓이라며 선생으로서 부끄럽지 않느냐고 따집니다.
うちと同じようなマニュアル 使ってますよ。あっ…→
다른 곳도 우리랑 똑같은 매뉴얼 쓰고 있어요. 아…→
おたくの教え方が 悪いんじゃないの? はぁ?
그쪽 가르치는 방식이 나쁜 거 아니야? — 뭐라고?
おたくが 中途半端な日本語 教えたからじゃないの?
그쪽이 어중간한 일본어를 가르쳐서 그런 거 아니야?
間違った日本語 嫌です! ダイアナは引っ込んでて!
틀린 일본어는 싫어요! — 다이애나는 물러나 있어!
中途半端な日本語 教えたのは そっちの方でしょ!!
어중간한 일본어를 가르친 건 그쪽이잖아!!
外国人にね 間違い指摘されてんだよ?
외국인한테 틀린 걸 지적당하고 있는 거라고?
日本人として 恥ずかしくないわけ!?
일본인으로서 창피하지도 않아!?
嫌なら 辞めてもらって 構わないんだぞ。
싫으면 그만둬 줘도 상관없다고.
말하기 해설
おたく=(잘 모르는 상대/상대 회사) 그쪽, 댁
〜んじゃないの?=(책망) ~아니야?
〜てもらう+構わない=그만둬도 상관없다

하루코는 화가 나서 막말로 이쪽에서 먼저 그만두겠다고 하고, 히구치는 돌아가서 다시는 오지 말라고 합니다.
そんなこと 言われなくったってね→
그런 말은 안 해도 말이야→
こっちから 辞めてやるわよ こんな店!
이쪽에서 먼저 그만둬 주겠어! 이딴 가게!
帰ってくれ! 二度と来るな。
돌아가! 다시는 오지 마.
店長さん! ダイアナ 我慢しなくていいよ。
점장님! — 다이애나, 참지 않아도 돼.
もう帰ろう…ねっ! 私 辞めるって言ってない…。
이제 돌아가자…응! — 저, 그만둔다고 안 했어요….
えっ!?
어!?
ダイアナは単に 意見をしたかっただけなのでは…。
다이애나는 그저 의견을 말하고 싶었던 것뿐 아닌가요….
ハルコのバカ~…。
하루코 바보~….
말하기 해설
〜なくったって=~하지 않아도
〜なくていい=~할 필요 없다
単に〜だけ=그저 ~일 뿐

학교로 돌아와서 다카스가 하루코에게 크게 화를 냅니다. 혼자 앞서가서 그만둘 생각이 없던 아르바이트생을 그만두게 했다는 것입니다. 하루코는 가르치는 방식이 나쁘다며 무시당했다고 항변합니다.
バカか お前は!? 一人で突っ走って→
바보냐, 너는!? 혼자서 앞서 나가서→
辞めるつもりのないバイト 辞めさせて! だって!
그만둘 생각이 없던 아르바이트생을 그만두게 하고! — 하지만!
教え方が悪いって バカにされたんだよ!
가르치는 방식이 나쁘다고 무시당했단 말이야!
ペーペーの お前に プライドなんかあるのか?
풋내기인 네가 자존심 같은 걸 따질 처지냐?
敬語も ろくに知らないくせに!
경어도 제대로 모르는 주제에!
知ってます! 滅多に使わないだけです!
알아요! 거의 안 쓸 뿐이에요!
そこ威張るな! これ以上 余計なことするなよ。
거기서 으스대지 마! 더 이상 쓸데없는 짓 하지 마.
말하기 해설
〜くせに=~인 주제에
辞めさせる=그만두게 하다
威張る=으스대다, 거만하다

하루코가 불만스러워하며 아르바이트쯤은 찾으면 얼마든지 있다고 하자, 시부야가 규정상 교사는 학생에게 아르바이트를 소개해서는 안 된다고 알려 줍니다.
何が余計なことよ。
뭐가 쓸데없는 짓이야.
教師が生徒に アルバイトを斡旋しては いけないことになってるんです。
교사가 학생에게 아르바이트를 알선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斡旋するっつったって… バイトなんか 探せば→
알선이니 뭐니 해도…아르바이트 같은 건 찾으면→
いくらだってあるでしょ。 ないんだよ!
얼마든지 있잖아요. — 없다니까!
日本語が不自由な上に 文化の違いとかがあってさ。
일본어가 서툰 데다가 문화 차이 같은 것도 있고 말이야.
できれば辞めない方が よかったんです。
가능하면 그만두지 않는 편이 좋았다고요.
말하기 해설
斡旋=알선, 중개
いくらだってある=얼마든지 있다
〜上に=~일 뿐 아니라 (부정적 요소가 겹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