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友人とは2年前に別れたきり、会っていない」처럼, 「〜(헤어진) 뒤로는 그대로이다(만나지 않았다)」라고 말하고 싶을 때 씁니다.
접속 V-た + きり *話し言葉では「V-た+っきり」も使われる
예문
彼は「ごめん」と言ったきり、黙ってしまった。
그는 "미안해"라고 한마디 한 뒤로 입을 다물고 말았습니다.
家には2、3回使ったきりの健康器具がいくつもある。
집에는 두세 번 쓴 뒤로 그대로 방치된 운동 기구가 여러 개 있습니다.
あの歌手、何年か前にテレビで見たきりだけど、今どうしているのかなあ。
그 가수는 몇 년 전에 텔레비전에서 한 번 본 뒤로는 본 적이 없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낼까요.
ステーキなんて、半年前に食べたっきりだよ。
스테이크 같은 건 반년 전에 한 번 먹은 뒤로는 먹은 적이 없어요.
うちの犬は体がすっかり弱って、毎日ほとんど寝たきりだ。
우리 집 개는 완전히 쇠약해져서 매일 거의 누워만 있습니다.
일상 회화에서 더 자주 쓰는 말
きり/っきり
「きり」는 원래 아주 자연스러운 구어 표현이라, 친구에게 「一年前に会ったきり、会ってない」라고 말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으며 다른 표현으로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더 편하게 말하고 싶을 때는 구어에서 촉음이 들어간 「っきり」를 자주 쓰는데, 이 과의 「ステーキなんて、半年前に食べたっきりだよ」가 바로 그런 가벼운 발음의 예입니다. 의미와 어감은 같고 발음만 더 느슨해질 뿐입니다. 이 문법 항목은 문어와 구어 양쪽에서 두루 쓰이는 유형이므로 굳이 바꿔 쓸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은 「〜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그래서 할 수 없다)」라는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고 싶을 때 씁니다.
접속 N/V-る + どころではない/どころじゃない
예문
今日は会社の忘年会だったが、大雪で電車が止まってしまって、忘年会どころではなかった。
오늘은 원래 회사 송년회였는데, 폭설로 전철이 멈춰서 송년회 할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旅行先でお腹をこわして観光をするどころではなかった。
여행지에서 배탈이 나서 관광할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大学時代はアルバイトに追われて勉強どころではなかった。
대학 시절에는 아르바이트로 바빠서 공부할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일상 회화에서 더 자주 쓰는 말
どころじゃない
「〜どころじゃない」는 처음부터 끝까지 구어 표현으로, 일본 사람들이 말다툼을 하거나 불평을 하거나 권유를 거절할 때 바로바로 나오는 말입니다. 이 과의 대화에서 남학생이 「旅行どころじゃないよ」라고 하는 것처럼 아주 자연스럽고, 정식 문서나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する余裕がない」 같은 표현으로 바뀝니다). 따로 바꿔 쓸 필요가 없으며, 이 표현 자체가 가장 구어적인 형태입니다.
「ほしくて買ったものの」처럼, 「〜은 사실이다(갖고 싶어서 샀다). 그렇지만……」이라는 기분을 강하게 말하고 싶을 때 씁니다.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조사 「は」를 자주 사용합니다.
접속 普通形 + ものの [なAだな/Nだ]
예문
水泳教室に通ってはいるものの、いまだに25メートルしか泳げない。
수영 교실에 다니고 있지만 아직도 25미터밖에 헤엄치지 못합니다.
この靴、デザインが気に入って買ったものの、履く機会が全然ないんだ。
이 신발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사기는 했지만 신을 기회가 전혀 없습니다.
新しい技術が開発されたとはいうものの、実用化にはまだ時間がかかるだろう。
신기술을 개발하기는 했지만 실용화에는 아마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両国間の関係修復は、困難ではあるものの、改善に向けての努力は必要だ。
양국 관계 회복은 어렵지만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일상 회화에서 더 자주 쓰는 말
〜けど/〜だけど
「〜ものの」는 약간 문어체이거나 설명문 같은 느낌의 역접 표현으로, 글을 쓰거나 보고서를 작성할 때 자주 씁니다. 친구와 이야기할 때는 「〜けど」나 「〜だけど」를 그대로 쓰는 편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木山는 「情報は集めてるけど、なかなか厳しくて」라고 말할 수 있으며, 이쪽이 더 편하고 실제 대화답습니다. 「ものの」에는 "격식 있게 진술한다"는 느낌이 조금 있어서, 일상 수다에서는 「けど」가 더 듣기 좋습니다.
호텔 방에 들어갔더니 놀랍게도 책상 위에 장미 꽃다발과 호텔 지배인의 환영 메시지가 놓여 있었습니다.
うれしいことに、うちの高校が合唱コンクールで優勝したんですよ。
기쁘게도 우리 고등학교가 합창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五色沼は不思議なことに、5つある沼の水の色が全部違うそうだ。
신기하게도 고시키누마의 다섯 늪은 물빛이 전부 다르다고 합니다.
残念なことに、行きつけの美容院が閉店してしまった。
안타깝게도 자주 가던 미용실이 문을 닫았습니다.
일상 회화에서 더 자주 쓰는 말
困るのは〜/困ったんだけど
「Aたことに、B」처럼 먼저 기분을 말하고 나서 사실을 꺼내는 문형은 사실 문어체나 연설체에 가까워서 글이나 감상문에서 자주 보입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기분을 나타내는 말을 앞에 자연스럽게 얹거나, 이 구조 자체를 생략하고 「困ったんだけど、この業界、募集はどこも若干名なんだよ」라고 하거나, 더 편하게 「やばいのが、募集がどこも若干名でさ」라고 말합니다. 도치로 강조하는 방식은 대화에서는 오히려 일부러 그러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A: 그 재킷 멋지네요. B: 우리 어머니가 30년 전에 입으셨던 건데, 그 시절 것치고는 디자인이 촌스럽지 않죠?
そのおすし、初めて作ったにしては上手にできたじゃない。
그 초밥은 처음 만든 것치고는 아주 잘 만들었네요.
일상 회화에서 더 자주 쓰는 말
〜わりに(は)
「にしては」는 구어에서도 자주 쓰여서 특별히 문어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더 편하고 느슨하게 말할 때는 「〜わりに」를 씁니다. 예를 들어 「人気の業界のわりに、求人少ないんだね」처럼 말하며, 「わりに」는 어감이 가벼워서 불쑥 던지는 푸념처럼 들립니다. 반면 「にしては」는 "평가하고 논평한다"는 느낌이 약간 있습니다. 둘 다 구어에서 쓸 수 있지만, 친구끼리 가볍게 비교할 때는 「わりに」가 더 가깝습니다.
주말에 태풍이 올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운동회가 취소되면 그토록 기대하던 딸이 얼마나 실망할까요.
일상 회화에서 더 자주 쓰는 말
〜か分からない/何回も〜たよ
「〜たことか」는 감탄의 어조를 띤 문어체 또는 반문어체 표현으로, 소설이나 독백에서 자주 보입니다. 일상의 실제 대화에서는 「自己PR、何回書いたか分からないよ」라고 하거나 아예 「何回も書いたよ、ほんとに」처럼 직접 감탄하는 편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ことか」는 친구와의 대화에서 말하면 약간 "문학적인 말투"처럼 들립니다. 전혀 쓸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직접적인 감탄문만큼 자연스럽지는 않습니다.
「給料さえよければどんな仕事でもいい」처럼, 「〜만이 필요한 조건이다」라고 말하고 싶을 때 씁니다.
접속 N + さえ + …ば / V-ます + さえ + すれば/しなければ / なAで/Nで + さえ + あれば/なければ
예문
A:レポート終わった? B:もう少し。あと、最後のまとめさえ書けば終わりだよ。
A: 보고서는 다 썼어요? B: 거의 다 했어요. 마지막 정리만 쓰면 끝나요.
そちらのご都合さえよければ、明日伺わせていただきます。
귀하의 사정만 괜찮으시다면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A:あの車、すてきなデザインね。 B:車なんて走りさえすればいいんだよ。
A: 저 차, 디자인이 참 좋네요. B: 차는 달리기만 하면 되는 거죠.
食べられさえすれば、味は問わないよ。
먹을 수만 있으면 맛은 따지지 않습니다.
残念だったね、さくらちゃん。転びさえしなければ1位だったのに…。
아깝네요, 사쿠라. 넘어지지만 않았다면 1등이었을 텐데요…
留学生活は大変だけど、健康でさえあればどんな困難も乗り切れると信じてがんばろうと思う。
유학 생활은 힘들지만, 건강하기만 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상 회화에서 더 자주 쓰는 말
さえ…ば
「〜さえ…ば」는 일상 회화에서 매우 흔히 쓰이는 문형으로 문어체가 아니며, 친구끼리 「やる気さえあれば」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더 편하게 말하고 싶다면 「さえ」를 빼고 「やる気があれば」라고 해도 됩니다(어감이 약간 약해집니다). 하지만 「さえ…ば」 자체가 이미 충분히 자연스러운 구어 표현이므로 크게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A: 왜 일주일 동안 연락이 없었어? B: 미안, 휴대전화를 잃어버려서 연락할 방법이 없었어.
タケダ産業に就職したいが新卒の採用がないので、どうしようもない。
다케다 산업에서 일하고 싶지만 신규 졸업자 모집이 없어서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일상 회화에서 더 자주 쓰는 말
ようがない/どうしようもない
「〜ようがない」는 철저히 구어적인 표현으로, 일상에서 "어쩔 수가 없다"고 푸념할 때 바로 나옵니다. 예를 들어 「連絡しようがなかった」처럼 씁니다. 더 편한 같은 뜻의 표현으로 「どうしようもない」가 있으며(이 문법 항목의 일본어 설명에도 나옵니다), 둘 다 매우 구어적이라 서로 바꿔 쓸 수 있고 어느 쪽이 더 문어적이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A: 아빠, 저 학점이 모자라서 2학년을 다시 다녀야 해요. B: 뭐? 여기저기 놀러 다니다가 결국 유급이라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니.
さっきのお客さん、あれこれ試着したあげく、何も買わずに帰っちゃって…。
방금 그 손님은 이런저런 옷을 한참 입어 보더니 결국 아무것도 사지 않고 가 버렸어요…
3時間以上迷ったあげく、店員に初めにすすめられたパソコンを買うことにした。
3시간 넘게 고민한 끝에 결국 점원이 처음에 추천해 준 컴퓨터를 사기로 했습니다.
일상 회화에서 더 자주 쓰는 말
結局/最後は
「〜あげく」는 "경과를 이야기하고 결과를 정리한다"는 서술조의 느낌이 있어서, 지난 일을 푸념하거나 글에서 교훈을 정리할 때 더 자주 쓰이는, 약간 문어체 또는 서술체에 가까운 표현입니다. 일상에서 더 불쑥 나오는 푸념은 「結局」나 「最後は」를 쓰며, 예를 들어 「さんざん苦労して、結局どこにも就職できなかったらどうしよう」처럼 말합니다. 「あげく」는 "돌아보며 정리하는" 어감이 강하고, 「結局」는 더 입에서 툭 나오는 말입니다.
「もんじゃない」는 원래 「ものではない」가 구어에서 줄어든 형태(もの→もん)로, 이 문법 항목에 처음부터 들어 있는 가장 편한 버전입니다. 친구 사이에서 충고하거나 훈계할 때 「そんなこと考えるもんじゃないよ」라고 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구어이며, 따로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考えるものではない」라고 하면 어조가 정중해지고 훈계하는 느낌이 강해져서, 어른이나 선생님이 꾸짖는 것처럼 들립니다.
A: 너무 바빠서 휴가는 못 낼 것 같아요. B: 오늘 과장님 기분이 좋으시니까 일단 물어보면 어때요?
このドレス、すてきだよね。似合わ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着るだけ着てみようかな。
이 치마, 정말 예쁘네요. 저한테는 안 어울릴지도 모르지만 일단 입어 보겠습니다.
일상 회화에서 더 자주 쓰는 말
V-るだけV
「V-るだけV」처럼 "밑져야 본전, 할 수 있는 만큼 해 본다"는 표현은 그 자체로 매우 자연스러운 구어이며, 일상에서 "일단 해 볼래?"라고 권할 때 흔히 이렇게 말합니다. 예를 들어 「行くだけ行ってみようよ」처럼 씁니다. 다른 표현으로 바꿀 필요가 없고, 이 문법 항목은 문어와 구어 모두에서 두루 쓰여 원래부터 구어의 단골 표현입니다.